다니엘 11:32 “그가 또 언약을 배반하고 악행하는 자를 속임수로 타락시킬 것이나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떨치리라” (NIV)
지금의 말씀: 주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이 악으로부터 구별되어 지기를 원하시며
주님앞에 거룩하여 지라고 부르고 계십니다. 이 행위 자체가 지대한 공로를 가져오지는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며 당신의 백성들이 그분을 잘알게 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바로 이 안다는 의미는 우리의 머리로 안다는 것이 아니라 그분과 의 친밀함으로만 알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과 하나가 되기를 위해서 우리를 부르시고 계십니다.
바로 이 친밀함의 열매는 우리에게 지대한 공로를 가져다줍니다.
주님께서 제게 보여주셨던 것은 그분의 자녀들이 책으로는 그분을 아는데 연인으로서는 주님께 다가가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시기하시기 까지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열렬히 사랑하십니다.
당신을 향한 사랑이 그분의 하나뿐인 외아들을 십자가로 이끌었습니다. 이제 오십시오.
또 하루를 지체하지 마십시오. 바로 오늘, 이 친밀함으로 다가가셔서 성령을 잉태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위대한 공로와 이미 당신안에서 시작하신 선하신 일을 당신을 통하여 행하실 것입니다.
그분은 모든것을 이루시기에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당신을 위한 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우리를 사용하시겠다고 하시고
우리를 통하여 그 위대한 공로를 행하시겠다고 하시니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주하나님, 이시간 오셔서 당신의 자녀를 만져주십시오. 이들을 당신의 가장 은밀한 곳으로 데려가셔서 새로운 기름을 오늘 이들의 삶에 부어주십시오.
당신의 자녀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베풀어 주셔서 이들의 삶 가운데 당신의 뜻을 이루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자녀에게 가해진 스트레스와 공격들을 아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당신의 자녀에게 당신의 임재를 갈망하는 열정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하나님, 이 모든것위에 오셔서 정열의 불을 회복 시키시옵소서.
오셔서 당신의 자녀가 당신을 알게 하옵소서.
가장 은밀한 곳에서 당신을 알게 하옵시고 당신의 임재를 갈망하는 불이 타오르게 하옵소서.
주하나님, 이시간 오셔서 당신의 자녀를 만지실것을 위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신을 위해서 기도하세요: 하나님 아버지, 나로하여금 더러운 길과 의롭지 못한것들로 부터
구별되어 거룩하게 살수 있도록 하여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나를 포옹하여 주시고 나의 삶을 죄악의 저주로 부터 건져내 주신것으로 인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또 감사한것은, 주하나님께서 나를 아버지께로 가까이 갈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성경에 나오는 아버지나 교리에서 알수 있는 아버지가 아니고 진짜 아버지를 알게 해주십니다.
주하나님, 이것이야말로 나의 깊은 마음속에 갈망입니다. 주하나님 오셔서 당신의 긍휼을 내게 보이소서.
주하나님, 나를 만지시고 당신앞에 거룩하게 되도록 만들어 주옵소서.
내가 오늘부터 당신의 얼굴을 구하기로 결정합니다.
내가 아버지를 원하고 지금 이순간 나를 만져주시기를 구합니다.
그럼으로 내가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나의 마음이 낙심치 않을것이며
당신앞에 신실하게 머물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내가 이순간 당신을 예배하기를 결정하며 당신을 경외하고
당신의 거룩하신 이름을 송축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위대한 공로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을 더욱 알기 원합니다. 내가 주하나님께 구하는것은 바로 이 한가지 입니다,
오늘 오셔서 나로하여금 이전에 알고 있던 당신을 보다 더 잘 알게 하여 주옵소서.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다시 나의 삶을 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안에서,
마크 비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