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 7:7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개역개정)
지금 주시는 말씀: “나는 너의 신실하신 하나님이며 네가 나를 부를때에 귀기울이는 하나님이라. 내가 너를 구하러 올것이며 너를 구원해 줄것이다. 나는 여호와이며 거짓을 말할수 없는 여호와이다. 인내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를 위하여 무엇을 하는지 보게 될것이다. 땅이 가뭄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것처럼, 내가 너에게 와서 너의 삶의 가뭄을 끝내줄것이다. 나에게로 와서 나를 경배하라 그리하면 하늘문이 열리고 나의 축복의 비가 네게 내리는 것을 보게 될것이다. 내게 다가와 나의 얼굴을 구하고 나를 부르라 그리하면 나를 찾을것이요 내가 너를 만짐으로 인하여 너의 날이 구원에 이를것이니라.”
당신을 위한 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당신은 너무 좋으신 분이십니다. 당신의 긍휼과 오래 참으심은 영원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바라볼때에 주님은 그곳에 계십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여호와 샤마 이시기 때문이십니다. 주 하나님, 제가 당신의 자녀를 위하여 지금 기도합니다. 주님, 이들의 눈이 다른 곳에 시선을 고정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에게만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 하나님 오셔서 당신의 자녀들에게 터널과 같은 비전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의 자녀들의 생각을 고쳐주시고 이들의 무능함을 고쳐주셔서 당신께만 초점을 맞추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셔서 당신의 자녀들이 산과 깊은 골짜기 가운데 있을지라도 주님을 예배함으로 기다릴수 있도록 가르쳐 주소서. 주 하나님 같은 분은 없습니다. 주님의 자녀들이 먼저 주님을 찾기로 선택하고 바라보며 그 구원의 날이 오기를 기다릴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당신을 위해서 기도하세요: 주 하나님, 제가 오늘 주님께로 나아옵니다 그리고 저를 만져주시기를 구합니다. 주님 저에게 비둘기와 같은 눈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에게 당신을 향한 비전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감사한것은 지금 이순간 오셔서 나의 하루를 구원하시고 나를 만져주셔서 내가 늘 주님을 바라보며 이렇게 말하게 하실것입니다,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산에서도 좋으신 분이시며 골짜기에서도 좋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제게 오심으로 말미암아 저의 삶가운데 높임을 받으실 것으로 인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안에서,
마크 비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