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4편 “보라 밤에 여호와의 성전에 서 있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성소를 향하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개역개정)
지금의 말씀: 당신에게 가장 어두운 시간 처럼 느껴지며, 추운 겨울밤 같고, 아무리 둘러보아도 헤어날 길이 없을때 그리고 당신에게 밝은 날이 올것 같지 않을때에 가만히 손을 들고 그분을 예배하십시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나아올때에 당신의 구원자께서 일어나 치유의 날개를 뻗치시는것을 보게 될것입니다. 그분께서 당신의 머리위로 더이상 그림자가 없게 하시며 마치 아침 해와 같이 빛이 어두움을 돌파하여 나아감 같게 하실것입니다. 그렇게 당신에게 다가가 당신의 날을 구원해 줄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기쁨이 되시며 힘이 되어 줄것입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그분을 기다리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의 눈을 열어 그분의 선량함과 긍휼을 보게 하여 주실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당신을 덮고 그분이 당신의 하나님이 되고 당신이 하나님의 백성이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하늘과 땅에게 한것이 아니였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당신과 맺은 언약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시고 당신의 하루를 구원하여 줄것입니다. 그 거룩한 곳으로 들어와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십시오. 그분의 은밀한 가운데 들어가 그분께서 무엇을 하고 계시는지 지켜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힘을 줌으로 말미암아 당신이 이길수 있는 원인이 되게 하실것입니다. 그분을 가까이 하십시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도 당신을 가까이 하실것입니다.
당신을 위한 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세상의 빛이 되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이 임재하시면 모든 어두움들이 달아납니다. 제가 당신의 자녀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그리고 주님이 오셔서 이날에 당신의 자녀에게 복을 주시기를 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금 이순간 내려야할 결정으로 부터 오는 압박감 속에 놓여져 있는 당신의 자녀에게 평강을 주셔야 할때입니다. 주 하나님 오셔서 당신의 종을 만져 주시옵소서. 이들의 어두운 밤 가운데, 주 하나님 오셔서 당신의 빛을 비추소서. 하나님 아버지께 구하는 것은 오셔서 당신의 종을 당신의 사랑과 긍휼로서 덮으소서. 그리고 그들을 이순간 만나 주시옵소서. 주 하나님, 지금 이순간, 당신의 종을 축복하심 으로 인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들의 앞길을 세워놓으신데로 인도하시는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신을 위해서 기도하세요: 하나님 아버지, 당신께 이시간 부르짖습니다. 나에게 오셔서 나를 밤으로 부터 구원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셔서 나의 삶을 구원하시고 당신의 빛이 나에게 환히 비추는 낮과 같은 빛이 되게 하옵소서. 주 하나님 오시옵소서. 그리고 나의 어두움들을 모두다 걷어가 주시옵소서. 나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어두움들 까지도 가져가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당신의 빛이 내 안에 그리고 나를 통하여 빛나게 하옵소서. 당신의 빛이 나를 통하여 비추어 짐으로 말미암아 나의 행함 가운데 구원을 가져다 주시고 다른이들에게조차 축복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내가 아버지를 예배하기로 택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의 거룩한 손을 들어 주 하나님을 경외할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안에서,
마크 비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