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Below - there will be no drought in your land"
올해는 하나님의 비가 내리는 한 해입니다. 지금은 변화의 시즌입니다. 렘 17:5-8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에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살지 않는 땅에 살리라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올해는 가뭄을 깨고 나오는 해입니다. 2016년은 앞에 있는 풍성함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시작과 돌파의 한 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들을 일으키셔서 마지막 때 있을 추수를 준비하십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은 전혀 직면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던 것을 직면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시대는 참으로 우리를 도전하고 있으며, 그야말로 어렵습니다. 어쩌면 여러분은 자신의 상태가 가물어 있음을 볼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여러분 삶의 어떤 부분은 여러분이 기대한 만큼의 성장과 발전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이러한 가뭄은 빈약한 재정, 압박을 받는 사람 관계, 부담되는 사업, 경력에 있어서 줄어드는 것, 육체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것, 감정적으로 메마르고 스트레스를 받거나 영적으로 공격당하는 형태로 찾아옵니다. 여러분의 가뭄이 어떤 형태로 오든지 상관없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삶을 새롭게 하실 것이며, 이러한 부족함에서 여러분을 건지십니다.
올해는 “이 땅에서처럼 주의 나라가 이 땅 가운데에도 이루어지십시오”의 해입니다. 이제 여러분 스스로를 준비하시고 주님께 자신을 드리십시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여러분의 삶과 여러분의 손이 행한 일 가운데 비를 내리심을 보십시오. 여러분이 경험한 메마름과 부족이 깨어질 것이며, 하나님의 축복이 흘러갈 것입니다. 여러분이 모든 면에서 그분을 섬기고 그분께 순복하기로 결단할 때, 그분은 신실한 하나님으로 자신을 여러분에게 드러내십니다.
여러분의 삶을 메마르게 만드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사람에게 신뢰를 둘 때, 육체를 의지할 때, 여러분의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떠날 때. 그런데 이 세 가지 가뭄에서 여러분을 건지는 3가지가 또 있습니다. 주님께 신뢰를 둘 때, 하나님을 의지할 때, 그리고 하나님에게로 여러분의 마음을 향하게 할 때.
렘 17:5-8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에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살지 않는 땅에 살리라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구원하시고 여러분의 날을 새롭게 하십니다. 올해는 여러분의 기억으로 하나님의 비가 내리는 한 해입니다. 육체를 의지하거나 사람에게 소망을 두지 마십시오. 주님께 소망을 두시고 여러분의 온 맘을 다해 주님을 신뢰하십시오. 여러분의 명철을 의지하지 마십시오.
올해는 교회가 하나님 나라의 권위와 정부에 정렬되는 한 해입니다. 지금은 표적과 기적들, 치유와 이적들, 권능과 권위가 나타나는 시즌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한 몸으로 서게 되며 주의 말씀이 청년과 노인, 가난한 자와 부한 자, 남자와 여자, 지도자와 종에게 놀라운 기름부음으로 흘러들어가며, 이들이 하나님의 영광과 기름부음을 운반할 것입니다.
올해는 하나님께서 쏟아 부으시는 일이 있습니다. 영적인 축복들이 눈에 보이게 나타나며 주의 영광이 교회 위에 올라가는 것을 온 열방이 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영광을 운반하는 자가 되며,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통해 자신의 임재를 세상 가운데 크게 드러내십니다. 하나님 말씀은 말합니다. “죄가 넘친 곳에 은혜가 더욱 크게 넘치나니” 지금 세계가 겪고 있는 위기와 압박의 속도가 느려지지는 않습니다. 분명 이것은 강화되고 증가합니다. 그러나 이제 일어날 일은 하나님께서 나타나시고 그분의 비가 여러분에게, 여러분 속으로, 여러분을 통해 흘러간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은 복을 받으며, 여러분이 겪었던 가뭄은 그 시기에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기억했던 한 순간으로 남을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삶에 가뭄을 경험하셨다면,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는 것과, 주님께 소망과 확신을 두는 것, 또 여러분의 생각을 그분께 고정시키는 것이 이 때 가장 중요합니다. 이제 땅을 준비하시고 의의 씨앗을 심으십시오. 비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가뭄은 깨어지고 토양은 추수와 풍성함을 낼 것입니다. 여러분의 깨어진 관계들, 빈약한 재정 상태, 건강의 문제, 영적인 가뭄 혹은 다른 그 어떤 형태의 가뭄도 깨어지며, 여러분이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찾을 때, 추수를 거두시는 하나님의 공급이 여러분의 삶에 나타납니다. 올해는 하나님의 비가 여러분을 찾아가, 여러분을 통해 흘러가는 한 해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훈련시키셨고 부족한 자들을 향한 마음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일으켜 온 세상 나라의 축복이 되도록 하십니다. 이러한 가뭄의 한 해를 하나님께서 새롭게 하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십니다. 이러한 가뭄으로부터, 여러분은 일어나게 될 것이며, 물이 잘 드는 동산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풍성한 열매를 거두게 되며, 그 열매가 삶의 모든 영역에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와서 물을 것입니다. “어떻게 당신의 손에 있는 것 마다 이렇게 축복을 받습니까?” 사람들이 물을 것입니다. “왜 당신의 삶은 그렇게도 번성하며 주위에는 혼란과 재앙 가뭄뿐인데 평안을 누리고 있습니까?” 여러분의 대답은 다음과 같을 것입니다! “나는 하늘과 땅의 창조주이신 주님께 내 소망을 두고 있습니다.”
당신은 더 이상 가뭄을 보지도 않고 맛보지도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 가운데 가뭄은 깨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날을 새롭게 하셨습니다.
축복합니다.
마크 & 캐론 비써
